2016년 두 차례에 걸쳐 맥주주입 기술특허를 취득한 카브루 설립자(박철)는 이 두가지 기술을 본격적으로 구현할 맥주용 스파우트(특허출원 명칭:
가변캡을 구비한 스파우트)를 경기대학교 교수벤쳐팀 신현섭교수, 에프원테크 모건 이주만 전무 (자동차 베큠사용부품 개발 전문가), 국내최대의
음료용 스파우트 생산업체 원천화학의 개발인력등과 함께 연구하여 2016년 12월 22일, '맥주용 가변캡 스파우트'특허를 출원했습니다. (김중효
특허사무소. 출원번호 20-2016-0007277)
특허의 주요 기술내용은 파우치에 담겨있는 맥주등 용존된
탄산개스(dissolved Co2)를 가진
모든 음료는 캡이 개봉될때 즉시 파열되므로, 액체와 탄산을 안전하고도 손실없이 따르도록, 액체가
담긴 파우치의 스파우트(꼭지)부분에 밸브를 설치하여 소비자의 간단한 조작으로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여 '맥주자동filling기기 제조업계'에서 파우치포장기를 개발할 경우,
●(이것은 생산이 완료되어 산소가 제로인 상태로
저장탱크에 담겨진 최상의 상태의 맥주를 기존의 병, 캔, 캑, 페트병 등의 소형 용기로 옮겨 담을 때 어쩔 수 없이 산소와 접촉되는것을 완전히
차단하는 기술이므로)맥주제조장저장용기의 맥주와 동일한 품질의 수제 맥주를 소비자가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파우치는
부피가 있는 기존의 용기대신 적은 공간에 대량적재가 가능하므로)제조장의 보관시설비용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수제맥주공급을
가능하게해 줍니다.
●(맥주용기를 세척하여 재활용 하지 않으므로)위생적입니다.
●무엇보다도 수제맥주의 변방인
대한민국을 맥주선진국으로 도약하도록 해주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