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오늘 가입한 싱싱한 커피곰 입니다.
사내놈 혼자 힐링을 하겠어!! 라고 외치고 혼자 다녀온 여름 휴가 였습니다.
일본까지 혼가 여행을 갔으니 절대 빠질 수 없는건 술이겠지요??
애비수 하양이 까지 오종인데,, 하양이는 마시고 있느라 못찍었습니다..
4개중 두개만 맥주기는 하지만
이해많으신 맥만동 회원분들은 이해해 주실거라고 믿고요,,
익히들 아시는 에비수와 산토리 라이몰트 맥주입니다.
같은 라이몰티라도 하이트와는 차원이 다른 묵직함이 있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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