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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himay를 마셨습니다...뭐라고 할말이 없습니다..맛있다...그리고 싸지는 않다..사진감상하세요.

작성자Needle| 작성시간14.06.29| 조회수3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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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9 벨지안 에일잔에 마시다가...맥주 잔이 작은 것같아서.....방금전에 벼룩시장에서 25센트 주고사온 큰잔에 따라 마시니 안정감이 있도 맛도 더나는 듯하내요......밑의 사진은 사우스밴드공항에 있는 미니 전쟁박물관에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어뢰가 크네요...6미터는 넘는 것으로...저거 한방이면 왠만한 배는 격침되는......^^
  • 작성자 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29 홉덕맥주는 아닙니다.....Arrogant bastard ale과 Torpedo는 완전 홉덕맥주입니다.....아직 안마신 IBU 100 짜리 맥주가 있군요...맛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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