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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비어페스티벌코리아에서 맛본 크래프트원의 I hop so 와 로비본드 초코릿포터

작성자달고나| 작성시간14.07.06| 조회수2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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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ino 작성시간14.07.06 풀바디의 라거라... 라거같지 않은 풀바디라면 라거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에일 풀바디와 라거 풀바디의 차이가 충분히 있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검은 맥주에서 하얀 거품 나오게 하는 법을 혹시 아시나요? 기네스만의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아예 포기했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Needle 작성시간14.07.07 2004년도에 부천의 바바리안에서 팔던 라거도 묵직했고요....그즈음에 독일의 뮨체너도 상당히 묵직한 라거였습니다....라거라고 가볍지만은 않은 것같습니다....보스턴 라거도 가볍지는 않지요....묵직한 라거가 좋아요
  • 작성자 LEMKE 작성시간14.07.06 라거와 에일의 경계가 우리 머리 속에 있는 관념일 뿐이라는 걸 잘 말해주는 좋은 술이죠.
    요즘 크래프트 맥주들 다들 수준이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크원의 아이홉쏘는 그중 단연 발군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세환 작성시간14.07.07 저도 아이홉소 한표요.
    쵸이스비어 펀치까지 해서 3잔먹고왔네요 ㅎ

    반면 몇군데는 실망했어요.
  • 작성자 설향 작성시간14.07.07 얼마전 공구했던 빨간통원액이 대부분 라거버전이라 오래된 라거효모라도 깨워 몇개 만들어 보았었는데 라거방식으로의 발효가 에일에 비해 특수몰트나 홉을 적게 쓰고도 비슷한 효과를 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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