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필스너우르켈 4병 +전용잔 세트 만원에 판매하고있다는 소식을 입수한 뒤 퇴근길에 구매하러갔다가 만난녀석입니다.
이마트는 갈때마다 새로운 맥주들이 입고되는거같아 수입맥덕인 저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각설하고 오늘 업어온 이녀석은 호주 출생의 케이케이드브루어리사의 케스케이드 페일에일 입니다.
페일에일 덕후인 저로써 처음 보는 이 녀석을 들고 곧장 계산대로 달려갔죠.거기다가 2500원이라는 다소 착한가격 까지!
그.러.나. 맛을보니 에일보다는 라거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에일특유의 묵직한맛과 향보다는 부드바이저부데요비츠키 혹은 필스너우르켈 같은 체코필스너맥주와 거의 비슷한 맛이 나는거같네요.
약간 실망은 했지만 같은 회사의 케이케이드브라이트에일과 스타우트도 함께 구매했으니 그 녀석들을 기대해봐야될꺼같습니다
이마트는 갈때마다 새로운 맥주들이 입고되는거같아 수입맥덕인 저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각설하고 오늘 업어온 이녀석은 호주 출생의 케이케이드브루어리사의 케스케이드 페일에일 입니다.
페일에일 덕후인 저로써 처음 보는 이 녀석을 들고 곧장 계산대로 달려갔죠.거기다가 2500원이라는 다소 착한가격 까지!
그.러.나. 맛을보니 에일보다는 라거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에일특유의 묵직한맛과 향보다는 부드바이저부데요비츠키 혹은 필스너우르켈 같은 체코필스너맥주와 거의 비슷한 맛이 나는거같네요.
약간 실망은 했지만 같은 회사의 케이케이드브라이트에일과 스타우트도 함께 구매했으니 그 녀석들을 기대해봐야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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