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이 부르는 맥주이름입니다.
구스아릴랜드의 밀맥주입니다.
밀맥주는 유 18에 4.2%의 알콜이고요.
역시 밀맥주는 바이젠잔에 마셔야 제맛인 것같아서...두병을 한잔에 따라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밀맥은 역시나 일하고 난다음에 막걸리같이 벌걱벌걱 마시는 것이 맞는 것같습니다.
구스아일랜드도 크라프크맥주에서 상업맥주로 바뀌어서 그런지 상업맥주맛이 팍팍납니다.
파란색이나(페일에일)...노란색이나(밀맥주)....그냥 마시기에 적당한 선에서 만든 맥주입니다.
밤은 전전주 일요일에 미시간주에 가서 주인이 야생동물준다고 심어논 밤나무에서 파운드당
일불씩 주고 주워서....나는 혼자라서 다 남들주고....씨알이 큰 것으로 몇개 가져왔는데
열흘이 지나도록 안없어지내요....알은 작지만 맛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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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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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이젠비어 작성시간 14.10.15 구스 아일랜드는 IPA가 맛난다고 많이 그러던데욤..^&^
명주반열..^^ 잘 갖추어진 밸런스와 절묘한 조화..^^ 힝~~ ^^ -
답댓글 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5 제가 사온 구스아일랜드의 맥주가 한 박스에 3가지가 들어있는데요....312 위의 두가지와 시즈날맥주 레드에일이 들어있는 맥주박스입니다....아직 구스아일랜드는 종류별로 다마셔본 것이 아니리서....다음번에 맥주 구매하게되면 참고하겠습니다......마이어마트의 크라프트비어쪽에서 한 반정도 마셔본 것같아요....제가 사면 병단위로 안사고...가격때문에 12병박스단위로 사니 시음 속도가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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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ed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0.15 그리고 같이 들어있던 시즈날맥주....rambler IPA......RED ALE 의 시음기는 밑의 글에 있습니다....아주 맛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