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쁠 아이피에이를 즐기는지라 홈플러스에서 전용잔 세트로 팔길래 냉큼 집어와 홀짝 거린 결과
3/3마셨는데 장난 아닙니다.
인디카가 별 셋반이면
이녀석은 별 셋반의반
이 끝까지 자작거리는 맛이란
마치 흑설탕을 물에 타 마시다 남은 액이 다 녹아 없어지길 기대하며 젓가락으로 휘휘 한참을 저어 어지간히 녹았겠거니 하며 마셨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설탕 알갱이들과 이미 녹아버린 흑설탕의 중간이랄까?
#double IPA는 동물의 왕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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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쁠 아이피에이를 즐기는지라 홈플러스에서 전용잔 세트로 팔길래 냉큼 집어와 홀짝 거린 결과
3/3마셨는데 장난 아닙니다.
인디카가 별 셋반이면
이녀석은 별 셋반의반
이 끝까지 자작거리는 맛이란
마치 흑설탕을 물에 타 마시다 남은 액이 다 녹아 없어지길 기대하며 젓가락으로 휘휘 한참을 저어 어지간히 녹았겠거니 하며 마셨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설탕 알갱이들과 이미 녹아버린 흑설탕의 중간이랄까?
#double IPA는 동물의 왕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