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드니 공항에서 4 Pines 퍼시픽 에일을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hazy ipa 느낌인데 과일향 종류의 홉을 나중에 첨가했는지
쓴맛없이 향이 은은하게 퍼지더라구요!
한동안 양조를 멈추고 있었는데 이 에일의 맛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시픽 에일은 맛이나 스타일의 편차가 큰 편이라 이 맥주
혹시 드셔본 분께 조언을 좀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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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시드니 공항에서 4 Pines 퍼시픽 에일을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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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에일은 맛이나 스타일의 편차가 큰 편이라 이 맥주
혹시 드셔본 분께 조언을 좀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