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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목) Targeted Individual Day 글로벌 행사 집회 공지■■(수정했으니 다시 보세요!)■■

작성자emptyv| 작성시간19.08.21| 조회수10014|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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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ariable3 작성시간19.08.21 공지글 잘 읽었습니다 일 끝나고 시간이 되면 참석 할게요
  •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1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1인 시위만 가능하고 단체시위는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그 장소에서 1인 시위를 했던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empty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2 네 조언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문학도님께서 집회신고를 하러 가셨었고, 그쪽에서 집회신고를 받아주지 않았지만 5명씩 4지점으로 나눠서 국회의사당 정문 앞쪽에서 집회를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다만 큰 팻말같은 것은 들고 서있지는 말라고 하셨어요. 그 경찰분이 다른 장소에서 하겠다고 해도 집회신고 대상이 안된다며 우기셔서 아예 집회신고 자체를 못했고, 오늘 또 통화를 했는데 명확한 이유를 말씀하시지도 않고 둘러대기 바쁘더군요. 아무튼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정문 앞에서 하기로 했고 5명 이상 모이면 지정해준 지점으로 흩어지던가 하며 시위하다가 국회의사당도 들어갔다 나와서 이동하며 시위할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empty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2 emptyv 그렇게 하면 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2 emptyv 
    네, 그 수고로움을 감당하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empty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2 이은영 아닙니다^^
  •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1 사실 국회의사당 앞은 저희 피해의 시위장소로는 홍보효과 1순위에 드는 아주 좋은 장소는 맞습니다.

    다만, 위에 써놓은대로 국회의사당, 청와대, 총리공관 같은 곳은 1인 시위만 가능하고 단체시위는 불법인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몇년전에 국회의사당 정문 앞 같은 장소에서 1인 시위를 했을 때 다른 사안으로 1인 시위를 하는 분들이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하루 종일 자리를 지키는 것을 봤으며

    저도 제가 정문 앞에 그리고 지원나오신 다른 피해자 한 분이 국회의원들 차가 정문만큼 자주 들락거리는 의원회관 뒤쪽의 후문에서 나눠서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으며
  •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1 국회의사당 앞이 피해홍보에 최적의 장소이기에 사람들이 모인 상태에서 시위를 한다면 모여서 하는 단체시위는 불가능하지만 제가 했던대로 위 그림의 국회정문 앞에서 릴레이로 두 분 정도, 의원회관 뒤쪽에 있는 후문에서 릴레이로 두 분 정도,

    그리고 가능하다면 시간을 조금 앞당겨 국회의원과 의원보좌관들이 점심을 먹으러 나오는 시간이 12시경에 국회의사당 정문 양옆으로 있는 건널목 건너에 각각 두 분 정도가 떨어져서 시위를 한다면 단체시위가 불가한 장소이지만 마치 1인 시위처럼 진행이 가능할 듯 합니다.

  •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1 의원실의 보좌관들도 상당히 중요한 사람들로 그 사람들이 실무진이라 국회의원에게 들어가는 정보나 연설문 작성같은 구체적 실무는 물론 정보전달 통로가 국회보좌관들이기 때문에 제가 말한 식의 시위를 진행한다면 단체시위불가 장소라도 시위가 가능할 뿐더러

    국회 실무진인 국회보좌관들에게도 노출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1 저는 평일에는 시간을 낼 수 없어 참석하지 못하지만 지난 4월 시위때 새로 제작한 피켓을 사용하겠다면 주말에 전달해드릴테니 말씀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을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국회의사당 앞이라는 곳의 홍보효과를 알기에 위에 말한대로 <모여서 단체시위가 불가>하더라도 <국회의사당 곳곳에 나눠서 1인 시위처럼> <국회보좌관들의 점심시간 전에 준비하고 그 시간에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면 다른 곳에서 일반인들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실질적 효과가 크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2 예전에 1인 시위를 할 때 사용처를 묻지 못했지만 청원경찰이 나와서 시위 피켓을 찍어가기도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empty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2 네 후문에 가보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12시는.. 흠 다른 분들과 얘기를 해보고 조정하던가 나오고 싶은 사람들은 미리 나오는걸로 하는게 좋겠어요. 혹시 점심시간이 아닐때 국회의사당에 들어가면 보좌관을 만나긴 어렵나요?
  • 답댓글 작성자 variable3 작성시간19.08.22 emptyv 보좌관들은 만나기 쉬워요 제가 혼자 국회의사당에 갔을 때 남자 보좌관이 자료 받으러 직접 1층까지 내려 오셨었구요 다만 오래 얘기 하기가 힘든듯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2 emptyv 
    국회의사당 내에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으며 의원보좌관을 개인적으로 만나려면 미리 연락하거나 해야하지만 점심먹으러 밖으로 나오는 시간에 맞춰 밖에서 시위를 하고 있으면 다수의 국회의원 보좌관이나 직원들에게 그 시위내용을 알릴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은영 작성시간19.08.22 래브라도 
    평일이라 참석하지 못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emptyv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8.22 이은영 그렇군요. 점심시간에 가는 것이 더욱 좋을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아이고 작성시간19.08.22 래브라도 김태현님 사망하셨어요
  • 작성자 주부 피해자 작성시간19.08.22 시간이 않되어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강영철 작성시간19.08.23 응원 드립니다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햇빛마을 작성시간19.08.23 위장 피해자들 나가서 깽판놓고 정신병자 흉내도 내겠군요. 잡아서 족쳐버리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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