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을 지켜보라. 사람들의 눈은 밝지 않고 지각은 민감하지 않다. 내가 잠들어 있음을 명심해라.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대의 손이 비워질 때 참된 보물을 찾아 떠날 수 있다. 참된 보물은 먼 미래에 있지 않다. 참된 보물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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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지켜보라. 사람들의 눈은 밝지 않고 지각은 민감하지 않다. 내가 잠들어 있음을 명심해라. 그래야 비로소 진정으로 깨어 있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대의 손이 비워질 때 참된 보물을 찾아 떠날 수 있다. 참된 보물은 먼 미래에 있지 않다. 참된 보물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P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