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죠르노~ 로마분원 마리폴수녀입니다^------^ 오랜만에 카페 통해 인사드려요. 한국을 다녀오신 분원장수녀님 편에 본원과 우리 수녀님들 소식을 듣고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따뜻한 글로 인사드릴 것을 다짐하며~ 아리베델치! 작성자 예수의아녜스 작성시간 13.09.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