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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죽을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예수님 부활이 다가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기 위해서, 육정에 죽고, 자존심에 죽고, 허영에 죽고, 죽고 죽고 죽입시다^^;; 작성자 sr.mpaul 작성시간 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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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신 덕분에 여섯분의 수녀님이 종신서원을 발하고 모두 모두 소임터로 돌아가셨답니다^0^ 감사합니다. 요셉회 사진첩에 사진 있어요~ 작성자 sr.mpaul 작성시간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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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오네요. 내일 인천에서는 바자회가 있어서.. 저희도 잘 되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준비하시는 분들이 힘드시겠어요. 비가 빨리 그치기를! 작성자 sr.mpaul 작성시간 12.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