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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나니 선선해진것 같네요.ㅋ 오늘은 아이들 3차물놀이 하는 날인데 비님때문에 미뤄지니 다들 시무룩.ㅠ 비피해는 없으세요? 작성자 하늘사랑 작성시간 1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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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천주성삼 성직수도회 - 홍 시메온 수사님의 장례 미사가 있었습니다. 죽음을 또 한 번 묵상하게 되는 시간들.. 장례 미사를 다녀오면, 괜히 짐 정리를 하는게 버릇이 되었어요^^;; 작성자 sr.mpaul 작성시간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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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 중전소씨? 오늘 베네딕다수녀님과의 깊은 대화 중 깨달았습니다. 중전소씨의 의미를.. 소피수녀님~ 베네딕다수녀님왈 "치! 웃~겨" 작성자 sr.mpaul 작성시간 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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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계절~~ 성모성월도 끝자락을 향해 갑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모든 것을 품어안는 바다처럼 우리모두 바다같은 마음을 가져보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미카엘라 작성시간 12.05.22 -
오늘은 부활 제2주일 이며, '하느님의 자비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자비에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작성자 sr. 한나 작성시간 1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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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4월인데....봄을 재촉하는 봄비인줄 알았는데....헐~ 눈보라가 펄펄(?)....바람에 자동차가 제멋대로 춤을 추더군요. 무슨 조환지....그래도 봄은 옵니다. 작성자 sr. 한나 작성시간 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