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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여전도회

사랑하는 우리예쁜이

작성자보산|작성시간13.06.17|조회수32 목록 댓글 0

할렐루야!!!

 

 

 


감사합니다.저에게 너무나 사랑스러운딸들을 주심을...

어느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요즘 많이 힘든가운데 있는데 홈피만 들어오면 눈물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찬양이 저를 울리고

주일학교 사진이 올라오는거 보면 감격하고

그 뒤에서 고생하시는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구요.



제가 힘들때 우리 지예가 얼마나 든든하지 모르겠어요 자식자랑은 팔불출 저 오늘만 팔불출 될게요.

가장아름다울때가 찬양인도 할때에요.

눈빛만봐도 마음을 이해할수 있어요.


어쩌면 그것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직은 철부지여도 괜찮을텐데...우리 지예,지윤이가

밝은모습을 하고 있어서 감사드려요.



삶이 많이 각박해졌지만

우리 성도님들은 마음이 넉넉하셔서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이 또한 아름답습니다.



그분들에 삶도 그다지 넉넉하지만은 않지만 그 가운데 나눌수있는 것은

나누고 아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러시기에 집사님들이 다 그러신거 같아요 (그래서 교육이 중요하데요)

또 전도사님네 가정을 빼놓을수가 없죠.



정보통에 의하면 주일날 봉전도사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

먹순이 지예가 있어서요,,,

그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두서없이 주절주절..

제가 요즘 상태가

안좋아서요...


미스바교회 화이팅!!!

 

 

예전에는 제가 막둥이로 불렸어요..이제는 빨리 전도해서 막둥이하나봐야 할때인것같아요. 늘 열심히 신앙생활
잘했으면 좋겠구요.우리 교회를 넘 사랑해요
우리 모든성도님들요.

 

*****

 할렐루야!

 지금 집사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사님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라는 점입니다. 자신을 어떻게 이해 하는냐에 따라서 행복을 가질 수도 있고, 반대로 불행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우리 예쁜이들을(제 눈에는 가장 사랑스럽고 멋있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기대가 되고, 잘 생기도, 예브게 신앙생활도 잘하고...^^) 인하여 행복해 할줄 아는 지혜를 얻었으니, 사랑하는 남편을 통해서도, 어머니를 통해서도, 사업장을 통해서도 행복을 성취해 가시기를 바랍니다.

 잃어버리고 난 후에야 소중한 것임을 후회하는 어리석음이 우리 모두에게도 없기를 바랍니다. 가족들을 자랑하세요, 격려하세요, 감사하세요, 높여주세요, 천국은 그러한 마음에서 시작되며, 평화와 행복은 바로 그때 문이 열립니다.

 가정행복 프로그램 글들을 읽고 계시죠? 담임목사 목양일념 속으로 들어 오세요. 다같이 행복의 문을 열어 봅시다. 성도 여러분! 홈피에 오신 여러분 모두가 행복해 지시기를 소원합니다. <보산 황영복 목사>

 

 너무 좋습니다. 집사님들의 삶속의 글들을 보니깐요...
어렵고 힘들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만 의지하는 모습들이요.
저보다 주님이 더 좋아하실꺼예요. ^^

 

 

봉현미 / 정수연 집사님 힘내세요. 지예가 마니 먹는건 괜찮습니다 .ㅎㅎ 저의 아주 쪼금(?) 부족한 음식솜씨에 그래두 맛나다구~ 먹는 우리 찬양단 감사하죠! 뭐~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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