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마음
|
art321
예전에는 제가 막둥이로 불렸어요..이제는 빨리 전도해서 막둥이하나봐야 할때인것같아요. 늘열심히 신앙생활
잘했으면 좋겠구요.우리 교회를 넘 사랑해요
우리 모든성도님들요.
귀한 것을 가치 있게 볼 수 있는 안목은 그 만큼 성숙했다는 증거입니다. 무엇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았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위대한 신앙으로 살아간다면 더욱 큰 기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 돌리는 일에 힘쓰는 사람이요, 복 받을 자리에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도 설교를 실어 놓았습니다. 놓쳐버린 말씀을 다시 묵상하여 큰 은혜 받으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더욱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수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의 가정에 더욱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 샬~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