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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여전도회

부끄러운 마음

작성자보산|작성시간13.06.15|조회수9 목록 댓글 0

부끄러운 마음

 

 


세 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부 분들을 잊어버리고 살아갈때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목사님 설교에 힘을 얻고 살아가면서도 작은 부분 은 순종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제 모습입니다.


자꾸만 작아 지는 모습에 용기를 내지 못하며 글을 남기 지도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들어와서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정말 우리 홈피 짱 인데...

12월에 컴퓨터 수리 하면 좀 더 자 주 들어 오겠습니다.^*^ ~

 art321
예전에는 제가 막둥이로 불렸어요..이제는 빨리 전도해서 막둥이하나봐야 할때인것같아요. 늘열심히 신앙생활
잘했으면 좋겠구요.우리 교회를 넘 사랑해요
우리 모든성도님들요.

 

 

귀한 것을 가치 있게 볼 수 있는 안목은 그 만큼 성숙했다는 증거입니다. 무엇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았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위대한 신앙으로 살아간다면 더욱 큰 기적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 돌리는 일에 힘쓰는 사람이요, 복 받을 자리에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설교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도 설교를 실어 놓았습니다. 놓쳐버린 말씀을 다시 묵상하여 큰 은혜 받으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더욱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수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의 가정에 더욱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소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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