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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전한국인시상식 준비위원을 위로하는 야외 행사

작성자보산|작성시간15.03.03|조회수38 목록 댓글 0

도전한국인시상식 준비위원을 위로하는 야외 행사

    

 

 

 대한민국공헌대상시상재단(大韓民國貢獻大賞財團, CSC; Korea Civil Society Corporation) 국민의 공헌을 발굴하고 헌신에 대한 공적을 인정하므로 행복을 반울림하여 희망사다리를 만들어 헌의 명예를 기리고 공적을 발굴하여 대한민국 행복이 근원이 되는 재단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친 숨겨진 인물과 공헌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 더불어 참여하고 함께 나누는 시상위원회가 있으며,

 

 국가와 사회 각 분야 발전과 대한민국 위상을 국, 내외에 높인 공헌에 기여한 공적을 발굴함으로 희망 가득행복 가득미래행복애국하는 마음을 나누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서 국민의 애국정신과 행복 지수를 높이는 도우미 시상 준비위원회가 있다.

  

도전에 지친 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국가사회 발전에 특별공로상의 자리 매김이 되는 대한민국공헌대상시상재단을 이루어 ‘대한민국(The Republic of Korea, 大韓民國)국민힐링 센터(Healing center)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공신력 있는 시상 시민단체중 하나인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23일(월)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2015년을 빛낼 도전한국인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대한민국공헌대상재단 이사장 황영복 본부장 조영관(도전한국인운동본부)

 

 228일 오후 4시에 수상자 모임인 도전월계수회 (회장 박희영, 서울시 홍보대사) 주관으로 도전한국인시상식 준비위원을 위로하는 야외 행사를 가졌다.

 

특별히 이번 야외행사를 갖게 된 것은 223일에 2015년을 빛낼 도전한국인에 수상한 이기영 교수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노래하는 도시농부라고 불리는 이기영 호서대 교수의 농장인 행주외동에서 40명이 넘게 참석하여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노래하는 도시농부, 천년초 박사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호서대 이기영 교수가 어린 시절부터 자란 행주외동에서 직접 밭에서 재배하는 천년초에 대한 소개로 행사는 시작되었다.

 

이교수는 행주외동 행주대교 북단 한강변 텃밭에 ()천년초체험 농장을 세워 천년초 보급을 홍보하고 있다. 교수라는 직함보다 스스로를 도시농부라 말하는 이 교수는 2001년부터 총 10장 이상의 음반을 낸 가수이자 작곡가이기도 하다. 대표곡으로는 한강은 흐른다’, ‘김치 된장 청국장’, ‘내 고향 행주나루’, ‘어머니 천년초등이 있는데 이들 환경과 음식에 관한 노래 중 몇 곡은 초중 교과서 10여권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 30여 년 동안 항염 항암 항노화 효능을 지닌 식물 항산화제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천년초는 영하 20도의 추위에서도 견딜 만큼 강한데다 보통 식물보다 50배 이상의 항산화제와 마그네슘, 식이섬유 를 함유하고 있어요. 그야말로 기적의 식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이 교수의 농장에서 만난 천년초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월동준비 중이라 스스로 수분을 줄이고 있어서 누워있는 듯 보이지만 봄이면 생생하게 살아난다고 설명한다.

 

천년초를 직접 보며, 효능과 앞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줄 수 있는 최고의 식물이라는데

모두 공감을 하는 시간이었다.

 

3.1절을 하루 앞둔 날이라서 )태극기선양중앙회 황선기 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태극기를 모두에게 나눠주고 만세삼창과 ‘3.1운동 정신을 잊지말자는 의미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상 준비위원장으로 활동을 많이 한 대한민국 공헌시상 재단 황영복 이사장은

 

도전하는 삶은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와 사회의 성장을 견인해 나가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이 시대를 이끌 진정한 한국인이다. 한 번 도전하여 실패하면 세 번 도전을 하고, 78기 정신으로 계속 도전해간다면 결국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고

우리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만드는 도전정신과 자긍심을 일깨워서 도전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임으로써 자랑스러운 한국인 양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도전한국인 월계수회 박희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때론 작은 용기를 가지고, 때론 불굴의 의지로 도전해 나가는 사람과 그러한 삶들을 발굴하고 응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도전 한국인의 참모습을 세상 알리고, 이를 통하여 기상이 살아 숨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데 우리가 힘을 뭉쳐야 한다.“며 말했고 수상자들에게 지속적 관심과 사회 공헌에 함께 동참할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덧붙였다.

 

3.1절을 기념하고자 황선기 이사장은 직접 작사,작곡한 태극기 노래를 불러 참석자들에 박수를 받았다.

 

노래 음반까지 낸 중견가수인 이기영 교수는 한강은 흐른다.’를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하철 시민 공모작에 뽑힌 조영관의 시 라일락 꽃 향기를 서정적인 가곡처럼 작곡하여 직접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영 도전월계수회장의 친구야 친구노래를 통해서 진정한 친구가 되자고 다짐을 했고,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는 즉석에서 색스폰 연주를 멋지게 하기도 했다.

 

행사 중간에 천연초를 원료를 이용한 천연초 차와 숯불갈비와 천연초 만두 등 웰빙음식으로 화합의 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도전한국인 본부 지난 2월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4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10명 시상식(4)2015년 빛낼 도전한국인을 시상하였다. 올해도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발굴과 시상을 준비예정이다.

 

시상위원회는 도전이라는 본래의 뜻에 충실히 부합하는 한국인을 적극 발굴, 홍보하여 작게나마 이 사회를 대신하여 노고를 치하하고 개인적 자부심에도 힘을 실어주려고 한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 300여명이 회원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분야별 수상자 약 250 명을 응원하고 함께하여 도전정신을 확산시키는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100만명의 도전 응원단, 서포터즈를 함께 운영하여 도전한국인을 지속 발굴하고 후원하는 왕성한 활동을 목표로 삼고 있다.

 

지금까지 몇 년간도전한국인 10시상을 하였으며, 수상자로는 반기문 UN사무총장, 신호범 미국 워싱턴주 상원부의장, 박찬호 야구선수, 김용 세계은행총재, 싸이 가수, 장미란 선수,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 교수, 박동우 미국 백악관 정책위원, 석창우 의수화가, 정덕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 가수 조용필, 이금형 부산경찰청장, 류현진 야구선수, 송해 전국노래자랑 국민 MC등 이다.

 

도전문화를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하는 뜻에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함께 만들어 가면 된다. 대한민국공헌대상재단과 도전본부는 열린 곳이어서 뜻 있는 시민들 모두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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