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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4주차 기도 묵상집(1월23일~31일)

작성자보산|작성시간13.05.21|조회수23 목록 댓글 0

4주차 기도 묵상집(1월23일~31일)



* January 23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시편91:1~2)


성도는 주님을 늘 친밀하게 만나는 장소를 정해 두어야 합니다. 그곳이 의자여도 괜찮고 방의 한구석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런 장소에서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긴장하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를 항상 개인적으로 친밀히 기다리고 있는 세상으로 두려움 없이 의연하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 노먼B.해리슨 >


** 기도할 내용들

당신은 어디서 기도하십니까? 물론 우리는 어디서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운전하면서 샤워하면서, 설거지를 하면서, 혹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저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한 특별하고 은밀한 장소가 필요합니다. 아직 그런 장소를 마련해 두지 못하셨다면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산만해질 만한 곳은 피해야 하고, 완전히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하나님께서 그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당신을 기다리실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당신도 그 시간에 꼭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은밀한 기도 장소가 내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곳이 되게 하여 주소서 < 앤드류 머리 >



* January 24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요한계시록12:10~11)

[새뮤얼 브랭글은 구세군 초기 지도자 중 한분이었다. 그의 아침 기도를 아래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기도에서 그는 기도 생활에 충실했던 사람들이 자주 겪게 되었던 한 가지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원수가 온갖 악한 일들로 성도를 참소하려고 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원수는 다음과 같이 함으로써 우리에게서 기도할 힘을 앗아가려고 합니다.]

어느 날 아침에 기도를 드리려고 무릎을 끊었는데 영혼이 몹시 침체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가 이미 오래 전에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은 여러 가지 죄들을 한꺼번에 다 생각나게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러자 성령꼐서 내 위대한 대제사장이 나를 위해 대언해 주고 계신 사실을 상기시켜 주시면서, 담대히 은혜의 보죄 앞에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순종하였더니 원수가 도망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님과 얼마나 복된 사귐의 시간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만약 그 순간 원수와 싸우지 않고 그의 참소에 굴복했더라면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예비하신 것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씨를 뿌리지 않았다면 거둘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 새뮤얼 로건 브랭글 >


** 기도할 내용들

사탄은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가장 미워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방해하는 술책을 많이 가지고 있고, 그것을 무자비하게 휘두릅니다. 가장 비열한 술책은 항상 우리를 참소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대고서 "네가 한 짓들을 생각해 봐, 어찌 너 같은 자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실 줄로 기대할 수 있는가?" 하고 말합니다. 혹은 " 착각하는것 아닌가 설마 너의 모든 죄가 다 용서받았다고 믿는 것은 아니겠지?" 하고 속삭이기도 합니다.

사탄은 밤낮 서서 많은 것으로 우리르 고소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언해 주십니다. 그분을 힘입어 우리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다 씨어졌음을 확신하시기 바람니다. 그렇게 선언하십시오 사탄이 어떤 고소를 해도 기도할 힘을 앗아가도록 방치하지 마십시오, 새뮤얼 처럼 원수를 물리치십시오

* 사탄의 참소가 대단히 영적이고 유능한 사람도 무릎끊게 하여 그를 무기력자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양심이 약해지면 사람 전체가 약해집니다. <워치만 니 >


* January 25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려니와"(이사야66:2)

*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사람을 찾으시는 것도, 달변가에게 의지하시는 것도, 복응을 세상에 전하시기 위해 유능한 성도들만 쓰시려는 것도 아닙니다. 그분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빛에 자신을 비추어보고 회개하여 상한 심령을 가지게 된 자들을 찾으십니다. 어떤 일을 이루려 하실 때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 안에서 확신을 갖는 사람들을 부러 일으키십니다. < H. A 아이언사이드 >


** 기도할 내용들

응답을 얻는 기도는 사람의 능력이 고갈된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연약한 자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마치 자석이라도 되시는 듯 연약함에 이끌리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도할 때 자신을 신뢰하지 마십시오 통회하는 심령을 가지십시오.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십시오. 믿으십시오. 기다리십시오. 평안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 기도는 웅변이나 달변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고,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 존 메이슨 >


* January 26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야고보서5:17)


엘리야가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임을 앍을 때, 그러한 성정이 신적인 힘이라고 여기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가 행한 놀라운 일들의 결과는 자신의 성정에 의한 것이 아니고 기도에 의해 얻은 것임을 보여줍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같은 강렬한 열망을 가진 사람이었으나 자신의 평생의 사명을 사람의 성정으로 이루여 하지 않았고 기도를 통해 소원하던 것의 결과를 얻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간절히 기도해습니다. 그리고 결국 자신의 성정을 기도로 바꾸었습니다. < F. B. 마이어 >


** 기도할 내용들

성경에 있는 이야기들을 읽을 때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들의 유능함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임을 알 때 더욱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엘리야가 정말 우리와 같은 사람이란 말입니까? 하나님 말씀은 엘리야나 성경에 나오는 다른 이들이 행했던 기적들은 우리도 똑같이 행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우리의 능력으로??땀을 흘려 이룬다거나 우리의 성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기도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당신의 기도를 결코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왜 그렇게 해야만 할까요? 그 비밀은 기도나 기도하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특출한 신앙이 아니고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특출한 신앙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비범하신 하나님 안에 있는 범상한 믿음이 산을 움직이는 법입니다.


* 한없이 풍요로우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교회가 어찌 빈약한 기도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교회는 그토록 크신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하찮은 간구를 해서는 안 됩니다. 크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곧 거대한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 워치만 니 >



* January 27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데살로니가후서1:11)

[다음은 19세기에 교회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도의 용사라 할 만한 에드워드 페이슨의 일기에서 발췌한 글입니다.그는 미국 회중교회 목사로 회중 가운데 7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회심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 지금까지는 모든 경험을 초월하여 기도의 영을 은혜로 받게 되었다. 나 자신과 다른 이들을 생각하며 큰 고통 속에서 씨름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낮추어 당신의 모든 보화가 담긴 보고를 열어 원하는 것을 다 취하도록 하시는 듯 보였다. < 에드워드 페이슨 >


** 기도할 내용들

페이슨은 얼마나 지속적으로 기도했던지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했던 침대 옆의 딱딱한 마룻 바닥에는 깊은 홈이 파였습니다. 그가 그렇게 기도한 결과는 무엇일까요? 그는 종종 기도를 통해서만 맛볼 수 있는 그리스도의 실체를 경험했습니다. 한 번은 '내 영이 내 자신에게서 나의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고 쓴 일도 있습니다. 또한 '고도의 지식과 능력으로도 좀처럼 이루어내기 어려운' 부흥이 페이슨이 목회하는 교회에서 여러 번 일어났습니다. 그 교회의 회중은 종종 그들 중에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심에 마음이 압도되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당신의 교회에서도 최근에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페이슨이 동료 목회자들에게 조언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회에는 중요한 것이 첫째도 기도요, 둘째도 기도요, 셋째도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형제들이여, 기도하십시오, 기도하고, 기도하십시오"

오늘 우리에게도 그것은 진리입니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 레너드 레이븐 힐 >



* January 28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저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5:15~16)

우리는 기도할 시간을 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위하여 한가로운 시간이 날 때까지 기다린다면 기도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중보 기도 드리기를 원하거나 기도 생활에 진보가 있기를 바란다면 일정 시간을 따로 떼어놓고 기도할 시간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 시간을 지키고 고수합시다. 하나님께서 기도할 시간을 주시기를 구합시다. 기도할 시간을 지켜 주실 것을 또한 기도해야 합니다. 그 기도 시간을 잃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기도할 시간을 잃는다면 우리는 더 이상 기도를 드릴 수 없습니다. < 워치만 니 >


** 기도할 내용들

때때로 우리는 돈을 어디에 썼는지 돌아봅니다. 예산을 짜고, 물건을 살 때는 할인 기간을 살피며, 가능한 한 자격을 깎으려고 합니다. 때로는 하나님께 헌금하려던 돈을 가장 먼저 깎을 때도 있습니다. 그와 같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돈처럼 재빨리 빠져 나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시간 일정이 빡빡할 때 가장 먼저 어떤 항목을 제외 합니까?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이 그 항목이 되기가 매우 쉽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커다란 큰 실수입니까!

수입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일에 충실하지 못한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입니다. 재정적인 면에서,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결코 인색하게 드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시간에 대해서도 충성을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마치 주님께 오병이어를 허락하셨듯이 우리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실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놓칠지라도 기도 시간만큼은 놓치면 안 됩니다. 힘을 내어 지키십시오. 쓰다 남은 시간이아닌, 시간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내일의 계획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루터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일을 해야지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할 일이 무척 많아서 처음 시간을 기도하는 데 써야 합니다."


* January 29


"이튼날 저희가 행하여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돠려고 지붕에 올라가니"(사도행전10:9)

최상의 기도란 어떤 형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지문의 모야에는 어떠한 규칙도 없고 각각 다르며 구별됩니다. 평생의 삶이 습관 위에 세워진다는 점에서는 기도 습관 중 어떤 것은 매우 지혜롭다 할 만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딱한 조개 껍질로 굳어지지 않도록 자주 살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조지 버트릭 >


** 기도할 내용들

은밀한 기도 생활은 매우 개인적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무릎을 끊고 드리는 것이 가장 좋을 수 있고, 어떤 사람들은 가만히 서서 드리거나 걸으며 묻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얼굴을 묻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강한 열심을 품고 마음의 소원을 나타내기 위해 이미 쓰여진 기도를 읽으며 드릴 수도 있습니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마음의 자발적인 간구를 위해 쓰여진 기도는 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도는??"딱딱한 조개 껍질" 같이 굳어지면 안되고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일 당신이 오늘 드리는 기도의 형식이 너무 단순하다면 습관을 바꿔 보십시오 그렇게 하면 기도하는 힘을 새로이 얻게 될 것입니다.

* 아무도 다른 사람을 위해 규칙을 정해 줄 수 없습니다. 각자가 기도하는 방법에 대해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우리를 감화하시고 얼마나 오래 기도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구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있으면 기도는 언제 어디서든지 은혜를 받는 통로일 뿐 아니라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 A. E. 리처드슨 >


* January 30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이사야65:24)

다양한 간구를 밤낮으로 올리는 수많은 기도들 사이에서 개별적인 각각의 성도들의 기도가 지나쳐 버릴 그런 위험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무한하신 하나님게서는 마치 한 명이 간구를 드리는 것처럼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동일한 관심을 보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나 영혼의 가장 깊은 소원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 역시 기도에 방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ㅐ가 먼저 대답할 것이며 아직 기도하고??있는 동안에도 이미 다 듣고 있을 것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 아서W. 핑크 >


** 기도할 내용들

하나님께 어떤 제한도 두지 마십시오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한다 해도 동시에 당신의 기도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는 고전 작품이라 할 만한 [당신의 하나님은 능력이 적으신가?}(Your God Is Too Small)의 저자 J.B. 필립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하나님께 제한을 두는 것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드리는 분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아시며 그분의 지식과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레서 우리는 하나님을 굳게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주재이십니다.

오늘 당신이 기도를 할 때, 아직 말씀을 아뢰고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내용을 다 들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 간구하기도 전에 응답은 이미 내려오고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 대한 당신의 생각은 너무나 인간적인 관점에서 나온 것일 뿐입니다. < 마르틴 루터 >


* January 31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욥기16:20~21)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장 훌륭하고 좋은 은사는 기도라는 은사입니다. < 알렉산더 화이트 >


** 기도할 내용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하지만 어떤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훌륭한 기도를 드릴 수??있는 은사를 받은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중보기도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보다 특별히 더 의롭거나 재능이 있지 않더라도, 다른 이들이 가지지 못한 기도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당신과 제가 중보 기도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 역시 기도할 때에 다른 이들을 위해 중보할 때가 있으므로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배울 때에 우리의 기도는 최상의 위치에 이를 것입니다. 중보의 기도자 리스 하월스(Rees Howells)의 "중보 기도"라는 책을 권하여 드립니다. 기도란 단지 말들을 엮어놓은 것이 아니고 신령한 작품입니다. < 루스 팩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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