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간간이 내리는 비소식에
신문리 수로 에서 21척으로 손맛본 그림입니다
대류가 흘러 밑걸림 많은 곳에 앉아
바늘몇개 헌납 하고 왔어요
월척급 붕어가 손맛을 안겨주네요 롯시님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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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2 걸면 묵직한 손맛 이 일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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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양까마귀 작성시간 24.01.22 요즘이기에 손맛 많이 보셨네요
부럽습니다
비도오고 춥고. 항상 안출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2 수심이 깊어 손맛 이 배가되네요
좋은곳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붕어랑김문구 작성시간 24.01.23 힘센 토종들이 난리을 치는군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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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3 척상급 떡붕어 도 가꿈나와요
날씨 좋은날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