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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 / 화보 ☆

신문리 수로 에서

작성자블랙피쉬|작성시간24.01.20|조회수259 목록 댓글 8

아침부터 간간이 내리는 비소식에
신문리 수로 에서 21척으로 손맛본 그림입니다
대류가 흘러 밑걸림 많은 곳에 앉아
바늘몇개 헌납 하고 왔어요

월척급 붕어가 손맛을 안겨주네요 롯시님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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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2 걸면 묵직한 손맛 이 일품 입니다
  • 작성자밀양까마귀 | 작성시간 24.01.22 요즘이기에 손맛 많이 보셨네요
    부럽습니다
    비도오고 춥고. 항상 안출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2 수심이 깊어 손맛 이 배가되네요
    좋은곳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붕어랑김문구 | 작성시간 24.01.23 힘센 토종들이 난리을 치는군요 좋겠다
  • 답댓글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23 척상급 떡붕어 도 가꿈나와요
    날씨 좋은날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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