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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기 / 화보 ☆

예당 같다 왔습니다

작성자밀양까마귀|작성시간24.04.07|조회수213 목록 댓글 6

일년에 이만때만 되면 두세번가는
예당지 첫 출조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인 두명과 동출 입니다

저의 포인트 13.5 척

동네 잘생긴형 15척 포이트

친구 13척 포인트 ㅎ

오후 4시쯤에 월척이상 토종한수 ㅋ
그러나 이후 입질이 없네요 ㅠㅠ

밤낚시작
11시 쯤에 토종 한수
새벽 두시까지 인터버리가 넘 긴 입질
입질은 몇번더 봤는데 ㅠㅠ
입질노치면 또 엄청난 시간후에 입질
그래서 포기 ㅎ

새벽 6시쯤에 또 한수
그래서 토종만 세마리 잡고 왔습니다

밤 8시 이후로는 입질 한번하면
너무 오래 기다려 입질 하고
입질 한번노치면 또 엄청난 시간이 걸리네요

산란은 새벽에 아주 잠깐하고 안 하는것
같네요

그럼 회원님들 편안한 주말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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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밀양까마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8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대떡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블랙피쉬 작성시간 24.04.08 손맛 좋은 토종붕어
    예쁘네요 즐감요
  • 답댓글 작성자밀양까마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08 째는 손맛은 토종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붕어랑김문구 작성시간 24.04.10 예당이 그전처럼 얼른 회복되어 떡잔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장거리. 고생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밀양까마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11 감사합니다
    항상 안출 하세요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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