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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중딩2맞벌 작성시간24.04.07 하루한끼 와 정서적교류? 이런게 많이 안정적인가봐요.
중2를 엄마가 케어 가능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초3~4때까지 제가 케어하다가 이때 담임쌤들이 특목고준비해보시라 했는데.. ㅎㅎ 초5되니까 제가 케어를 못 하겠어서 학원보내다가 학원쌤이 이상해서 그만두고 한 1년쉬다가 학원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4개월 됐는데 본인도 중간고사봐야하고 공부해야한다는 걸 이제 아는지 현재 중2 군소리없이 열심히 하나봐요. 학원쌤 피드백이 훈훈하지만 특목고는 갈 수 없는~ 😢 뭐 어쩌겠나요. 애가 선택한 길인걸.. 잘 다독이며 좋은 관계 좋은 성적 거두시길바래요. 화이팅!! -
작성자 건강행복사랑 작성시간24.04.05 전 제가 수학을 하고있어서~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ㅎㅎ 이건 다행이랄까요^^
화이팅~!! 근데 지금은 겨우 초딩이라 실컷 놀리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루한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07 수학 잘하는 사람 멋있어요.!!!
제 아들은 중2라 아직까지는 어찌 봐줄 수 있겠는데,
그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성적이 오를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