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이것들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원래 한 번에 다 받은 게 아니고 두 번을 했거든요.
버거세트 선택하고 점심으로 먹었네요. 부모님과.
헌혈을 하는 것도 나름 절약..재테크..가 된다고 생각해요. 기념품 받으면.
영화쿠폰도 그렇고.
간만에 먹었습니다.
아구..배불러ㅠㅠ터진다ㅠㅠ그런데..말머리를 뭐로 해야 할지 몰라서 말머리를 안했네요-_-
*근데ㅠㅠ예전에는 버거세트 두개 중 한개만 선택하는 게 아니라 둘다 줬는데 하나만 택할 수 있게 바뀌었죠..;
암튼 배불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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