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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워터점프장

[이미지] 이케다님이 전하는 워터점프 기초 강습포인트

작성자서준호|작성시간06.06.28|조회수498 목록 댓글 2

 

             ★ 이케타 야스시님의 한국 방문기  ★             
< 2006년 6월 10일 ~ 15일 >


-. 서원문님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중인 이케타 야스시(38) 일본 모글 쥬니어 대표 코치(뒤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 촬영일시 : 2006년 6월 12일 / 무교동 코오롱 빌딩앞 제일가든에서..

앞줄 : 김대승(투어앤제팬 대표이사), 사이토(일본 야마가타현 후쿠시마 방송국 PD)
뒷줄 : 통역가이드, 서원문(닉네임 학부형), 이케타(쥬니어 모글코치), 황지현 (모글스키팀 리포터)

 

 

 

안녕하세요..


2006년 2월 휘닉스파크 모글대회에서 알게된 이케다야스시님은
경기 당일 전주자로 참가한 서정화, 서지원 두선수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날부터 몇일간 개인강습을 해준것이 인연이 되어..


지난 시즌에만 무려 네번의 일본행을 하였고, 또한 일본 쥬니어 모글 대표선수도
(오야마다) 초청 방한 하는등 모글과 관련한 활발한 교류를 가졌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케다님의 모글열정에 깊은 호의를 느끼며
앞으로도 한일간 아마추어 모글 기술 교류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


 오는 여름 방학시즌에는 

 

쥬니어 모글 대표 선수를 목표로 훈련중인
몇몇 스키어들을 상대로 워터점프 갬프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지산워터 점프장으로 할 예정이며
캠프 해드코치는 이케다 야스시님을 초청예정입니다.


워터 점프를 사랑하시는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제일 가든에서.. 파블리스 모글 의류  팀복 공동 구매건으로 협의중에..

내년도 시즌에는 파블리스 모글 의류를  팀복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파블리스는 일본의 우에무라 아이꼬가 입고있는 인기있는 모글 브랜드입니다.





















-. 이번 초정의 호스트인 서원문님과 게장을 무척 좋아하시는 사이토님 (일본 후쿠시마 방송국 PD)





















-. 막강 일본어 회화로 거의 동시통역으로 회의 진행을 도와준 바람순이님..






















-. 다음날 토고전 거리응원 관광중에..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 응원 인파





















-. 소공동 방향





















-. 거리응원을 매우 신기해하는 이케다 야스시님





















-. 우리가 이겨서 정말 즐거운 밤이였습니다. (귀여운 붉은 악마 - 서지원 ^^)





















-. 한국 방문 기념사진/ 명동 호프집을 나와서.. (현장 통역 - 서지혜/ 맨오른쪽)








다음날..


지산리조트에서 정화와 명준이 워터 기초 강습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워터점프 현장 강습을 온라인 교육용으로
재편집 한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워터 점프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넷 모글제국 - 모글스키팀 ◀   

※ 워터 점프 강습 이미지는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추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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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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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6.20 초청기간중 통역과 안내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산 워터 점프장 장소 협조를 하여주신 김춘수 팀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초청 기간중 몇일 함께한 이케다님.. 생각보다 개구?진 면이 있으시더군요^^;; 하지만, 모글 이야기만하면 눈빛이 번뜩~ ㅎ
  • 작성자두끄 | 작성시간 06.06.25 허걱...딴건 스키맹이라 잘 모르겠구...지혜 옷이 --;;; 갑자기 제가 팍 늙었다는 생각이 무지하게 들기시작하며...지혜가 몇살이었더라를 계속 생각중입니다.쿨럭.. 하연이때는 더 심할거 아냐...하아... 간만에 댓글 남기고 사라지는 두끄였습니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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