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가 오락가락하는데.. 무더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사능 트렘폴린에서 맹훈련중인 서정화 선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실, 정화가 제 조카아긴 하지만, 유난히 그아이 사진만 없어서 이번에 좀 찍어 줄려고 작정하고 나선 컷입니다.
뭐든지 잘하려면 잘 안되는게 세상이치더군요.. 평소에 잘찍히던 카메라가 뭔가 해보려니까 별게다 속 썩히던 사진입니다.
아참..
그리고 당분간 사능 트렘폴린은 매트 교체작업으로 주말 운영을 하지 못합니다.
혹시, 이번주에 사능에 오실려고 하였던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빠른시일내에 교체 작업을 완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걸 코작으로 보아야 하는지.. ㅎ
-. 음.. 지금 뮤트라고 한건데.. 자세보다 얼굴이 꽤 쎅쉬하게 나온 듯.. 정화에게 저런 모습이 있었나?
-. 요건 뮤트 360 중^^;; 정화의 특기.. ㅋ
-. 백플립 중..
-. 어이쿠.. 떨어진다.. ㅋ
-. 또 플립..
-. '브이자'는 왜하는지 몰겠네요.. 그것도 두개씩이나..
-. 참하게 생겼다.. ㅋ
-. 플립
-. 백 플립
-. 날고 싶다..
-. 떨어지고 싶다.. ㅋ
-. 사능 트렘폴린장에서 서정화 선수의 훈련 모습이였습니다.^^;;
* 추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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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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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삿갓 작성시간 07.06.30 30 년만 젊엇어도.. 조...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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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어 작성시간 07.07.02 헐...마바리님두 설치를.....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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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nky 작성시간 07.07.02 멋지다...정화는 스키선수 같지 않아...모델로 나서도 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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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삿갓 작성시간 07.07.05 보면 볼수록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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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뚜기 박용호 작성시간 08.01.04 내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것 : 인라인에서는 선수처럼 낮고 멋진 자세의 크로스 오버. 스키에서는 레인보우에서 롱턴 모글에서는 백 플립....(이라고 하면 웃을겁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