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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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코치 작성시간08.01.28 아이고...기술의 변화로 인하여...끝이 없더라고...또다른 방법이 나오겠지요...이 하트턴 이후에는 카빙을 위한 몸의 포지션이 아닐까 생각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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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왕아비 작성시간09.01.29 강습 첫째날 보겐전경 중경 후경배우다가 전경에서 몸을 던질때 턴시작 될 발을 뒤로 빼면서 연습하다 보니까 하트턴이 생각나더군요. 제가 속으로 생각한 보겐하트턴 몇일 뒤 감독님에게 하트턴을 보겐으로 배웠네요 했더니 ``네`` 하시더군요. 중요한건 하트턴만 가능한게 아니라 와이드턴도 같더라는 겁니다. 몸을 앞으로 던지면서 턴을 시작해 모글 끝지점에서 끌어당김 역시 하트턴과 같은 느낌이더군요. 전경할때는 뒷 바인딩이 뽑힐정도로 과감하게 가슴를 턴 안쪽스키 노즈방향에 던져보면 자연스럽게 턴이 되더군요. 워낙 스키 초보라서 자세한 용어및 설명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