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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7
우리는 매일하는 삽질이지만, 우리가 탈 코스라 힘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스 유지보수를 이렇게 대놓고 홍보하는 것도 이용자들이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자주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그들의 노고를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밤사이 모글에 우렁각시가 다녀간 것입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황지현 작성시간 22.01.17 코스가 어려웠었는데 보수하고나니 예쁜 모글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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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술퍼맨(원상연) 작성시간 22.01.17 저렇게 고생하시는 분들 영상을 보니 달려가서 한 삽이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한 번이라도 타보고 싶기도 하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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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디 작성시간 22.01.17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