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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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깡띠드 작성시간09.12.08 의자를 전달할 생각이었어요. 남은 게 많아서요. 근데 운임이 오만 원 나오더라구요. 그러면 현금을 전달하는 게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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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신(이돈혁) 작성시간09.12.10
강원장님이 카니발지붕에 쇼파 싣고 오시느라 고생많으셨고요.., 마왕아비님, 정호영님이 옮겨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샤로니 작성시간09.12.10 18. 커피믹스 1박스 (2만원) <---이거 제가 해야하는거 맞죠?? 약소하지만 송금했으니 멀리서라도 제가 맛난 커피 대접한다 생각하고 드셔주세요~~ 올시즌은 멀리 계셔서 따뜻한 차 한 잔, 모글 후의 얼음같은 음료수 한 잔 못 드리고 있네요. 스프링 때 뵈요~ 그 때 좀 안 바빠야하는디...점점 바빠지고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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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들이 작성시간09.12.17 어젠 클리닉 참석할려고 식구 다섯명 총 출동했는데 길이 막혀 지각하고 먼 발치서 도강만 했네요. 굳어진 강습비 집기 마련하시는데 보태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