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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GEAR] 3대 눈사태 구조장비.

작성자포옴|작성시간23.02.28|조회수139 목록 댓글 0
써봗던 비컨중에 가장 좋아하는 비컨
키를 키홀더에 끼우면 스위치 온대는 심박한 작동방식
몸에 착용하면 스위치 온 벗스면 스위치 오프돼는 깜빡할수없는 시스템
저가형 아나로그방식의 비컨 인 f1 작동방식 위 의 패트롤러?? 미국살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영어이름 외우는 것입니다

외에 지금은 처분하고없는 오토복스 S1 인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폴더블 방식의 고급형 비컨을 사용해봤습니다, S1 은 홀스터를차고 홀스터에서 빼다 껴다하고 스위치가 따로있는 방식인데 스위치 온안하는 중대한 실수를 종종하곤했습니다, 고가의 고급형은 수신기능이 민감하게 디자인 돼어 프로페셜날 페트놀이나 레스큐 가이들에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셋트를 준비한 이유는 아이들과 투어링을 하기위해서 준비하게 돼었는데, 미국와서 F4 시즌에 시작하여 F20 시즌까지같이 스킹을 했읍니다, 세상에서 제일맘데로 않돼는게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남은 와이프에 히망을 걸며 f1 을 세이브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도산했는지 보이지않는 라이프 링크사의 프로브, 카본 폴과 이것저것 만들던 브랜드인데 아이들이 다커서 레키폴을 쓰기전에 동사의 투어링 폴을 썼는데 상단은 알루미늄이고 하단은 카본인데 하단두개를 합쳐 엠오젼시 프로보가 돼는 독특한 폴이였습니다
와이프와 함께할 스위스의 맘모스사의 프보브 미래를 위해 세이브 중입니다.

프로브는 별로할얘기가 없는장비입니다, 길이가 길수록무겁고 알루미늄 보다 카본이 가벼운대신 카본이 비쌉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면 돼겠습니다, 무게를 위해 카본을 선택하게돼는데 가끔보면 고정하는 로프가 와이어로 됀 어이없는 제품이 종종있습니다, 프로브는 쉽게생각해서 텐트폴 생각하면돼는데 텐트폴은 고무줄이 들어가고, 고급형 프로브는 케블러나 아라미드같은 강하고 신축성이없는 로프(저의 산엘다닐땔는 슬링)가 들어있고 저가형에는 스틸와이어가 들어갔습니다, 이중의 가장중여한것은 고정장치 입니다

프로브를 눈에 박았다 빼는 과정에서 고정장치가 단단해야지 프로브가 해체가 돼지않습니다, 알타의 페트롤을 보면 베스트에 삽과 프로브를 휴대하거나, 보일 삽에 삽의 구멍을 이용하여 두꺼운 고무줄로 배낭처럼만들고 삽자루에 보일사의 스키스트렙을 이용하여 프로브를 고정하여 페트롤하는것을 자주보는데, 프로는 알류미늄 프로브에 와이어로 됀 HD 프로브를 거의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봅니다.

알타에서는 페트롤 파워가 가장강합니다, 페트롤 대장이 OK 하지않은면 리프트가 오픈하지않습니다.

알타에서만 12시즌 시즌정도 스킹을 한것같은데 2번인가 3번인가 아바란치 통제선 안에서 눈사태가 나고 한번은 매몰사고까지 난적이 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페트롤 분위기 장난아니였습니다,그래서 저도 눈만오면 비컨을 휴대합니다.

 

 

미국 bca 사의 눈삽입니다, 백컨추리 엑세스인가인데, 잘안팔렸는지, 그렇지않아도 싸구려인데 50% 세일을 해서사게됩습니다, 미국와서는 차에 눈삽과 적당한 컨테이너에 소금을 준비하게됐는데 차보관용삽이 제일 좋아하는 삽이 됄줄은 그때는 몰랐습니다, 미국에서  하드웨같은 용품은 많으면30%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20%
유타 로컬브랜드인 보일사의 눈삽입니다, 특이하게 핸들에 눈톱이 내장됀 눈삽입니다, 산악회 50주년 제개인적으론 40주년 맥킨리 리벤지 장비로 준비했습니다, 여기에서는 필요없는 눈톱이 맥킨리에서는 있으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6에 눈톱이 없어도 삽만으로도 윈드블럭 다만들었지만 눈톱이 있으면 나쁘지 않겠죠, 그때는 20대 중반 팔팔할때 였고 형들 아무도 안가면 와이프와 가려고 생각중인데 세상에서 두번째로 마음대로 않돼느게 와이프 인가 생각중입니다, F20 이후 혼자 스키타고있습니다.
K2사의 레스큐 셔블플러스인가 하는 프로페셔널 눈삽입니다. bac OEM 으로 알고있는데 삽자루안에 K2 중에 예전에는 텔레마크 라인업이나 투어링라인업에있는 탑과 테일에 구멍을 이용하여 구조썰매를 만들수있는 하드웨어가 들어간 눈삽입니다, 처분하려고 마켓에 포스팅한 상태입니다

눈사태 구조장비느 약속이자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본인에게 베네핏으로 돌아오는 장비는 프로브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컨은 저가형이나 고급형이나 송신기능에서는 차이가 없고, 눈삽은 고가 다기능 삽일수록 비싸고 무거워지는 모순을 가지고있습니다, 프로브는 비싼 카본프로브가 가볍습니다,10g 모여 100g 가돼고 또1000g 가 됍니다, 정작 네가 매몰 됐을 때는 나를위해 쓸수없는 장비입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에어백에 투자하는것이 100% 베네핏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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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SLC Ski n Paragl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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