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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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4 그날의 즐거운 기억들이 아른합니다. 그리운 갓산. 어느새 정들었나봐요.^^ 갓산 홍보 비디오 제7편 -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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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준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7.05 에궁. 우리팀 에이스. 영민. 강촌에서 너 타는 걸 가까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해 졌었지. 다시 달려다오~ 우리팀 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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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석현(지리산) 작성시간12.07.05 내년엔 와이프 열심히 스키 태워서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주스키에서 서길석 회장님도 가신다고 하시고, 그외 몇분더 가실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만, 그때 되면 또 변수는 있겠지만요.하하 -
답댓글 작성자 조석현(지리산) 작성시간12.07.09 너무 무리를 하고, 만성피로로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나봅니다.
5월 1일부터 아파서 5월 4일 입원. 29일퇴원하고, 집에서 1주일 쉬었고,
계속 외래치료받고 있고, 현재는 눈위쪽 마비증세가 있어 복시가 남아 있습니다.
45세 이상인 분들은 다들 무리하시면 큰일 납니다.
영양관리, 비타민 C 복용 꾸준히 하시구요. -
작성자 박순백(Spark) 작성시간12.07.07 지리산 님, 아니 얼마나 무리를 하셨으면 입원까지...-_- 어서 회복하시길 빕니다. 5월에 입원하셨었으니 지금은 다 회복되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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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석현(지리산) 작성시간12.07.09 말로만 듣던 대상포진에 걸렸습니다.
그것도 안면(눈위부터 이마전체)이라 극심한 고통(말로 표현이 어렵고, 마약류 진통제 사용해야만 틍증이 가라앉는)으로
포진 후 신경통이 남아 있어 아직까지도 복시가 남아 어지럽습니다.
입원당시는 마약류 진정제 사용으로 견딜만 했는데, 퇴원 후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은 통증은 줄어들었고
강한 진통제 대신 수면제로 잠을 잤습니다.
수면제는 이제 끊었지만, 간혹 복용해야 잠을 잘 정도입니다.
아픈지 오늘이 72일 째네요.하하 -
답댓글 작성자 조석현(지리산) 작성시간12.07.09 4월 22일(일) 진주연합회 축구대회 3게임(준결에서는 소장부 40새 이하 상대팀 고교이상 축구선수출신 8명),
4월 23일 저녁 배드민턴 한게임(피곤해서)
4월 24일 저녁 자전거 도로 40km(평속 29km)
4월 25일 쉬고(피곤해서)
4월 26일 저녁 자전거 도로 업힐 2시간
4월 27일 저녁 자전거 산악싱글(2시간)
4월 28일(토) 자전거 싱글 멜바포함 6시간/저녁 배드민턴 1게임
4월 29일(일) 대구 원정 축구경기 3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