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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호 작성시간14.10.20
공감하는 글입니다.
글에 사용하신 '위아래턴'을 저는 '전후턴'이라 표현하였지요. 같은 뜻입니다.
인터와 프리스타일 모글의 경계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일본에도 그렇고.. 캐나다 미국 등에서도 모글은 프리스타일이 원론이죠.
제 사견입니다만,
우리나라 프리스타일 모글도 중흥기를 맞이하는 듯 싶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유력한 메달 종목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프리스타일 모글이 '진짜' 재미있잖아요.. 자격증 따려고 모글 배우는 거 아니잖아요. ㅋ
일반 스키어들이 '그걸' 이제 아는 것 같아요.
J턴도 공감 100%.
좋은 글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