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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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ccabi Tel Aviv F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유독 제 데스크에는 유입이 적더군요. 이변이 없으면 11월에도 스태프로 참가할 생각입니다. 이번만 날은 아니니 그때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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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리티헤난 작성시간24.04.22 이번의 아쉬움은 다음 펜쇼를 위한 발판이 되더라구요.^^
천천히 고민하면서 조금씩 준비하는 것도 펜쇼 스탭만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11월 16일의 가을펜쇼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데스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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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ccabi Tel Aviv F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4월 펜쇼를 마친 직후부터 11월 펜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빈약한 라인업을 보강해서 다음에는 더욱 다양하고 역동적인 데스크를 꾸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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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GOS 작성시간24.04.23 닉네임도 특별하시고, 후기는,... 글 쓰시는 분이신지 여쭙고 싶을 정도로 필력이 좋으십니다.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연재, 다음펜쇼편은 더욱 멋지게 쓰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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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ccabi Tel Aviv FC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이번 펜쇼는 이슈가 좀 있어서 후기가 길어졌습니다. 11월에는 구구절절한 얘기까지는 하지 않을 듯싶어요. 저는 벌써 11월 펜쇼를 구상 중이랍니다. 이번 펜쇼에서는 제 데스크가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전시 물품을 고려했을 때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더라도요. 그래서 다음 번에는 시필 라인업도 준비하고자 합니다. 한 가지 귀띔을 하자면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저 제조업 노동자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