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이 입니다.
펜쇼장에 오신 여러분을 처음 맞이하며, 접수 데스크를 담당했습니다.
이번 펜쇼는 무엇보다 역대급 인원이 참가했으며,
1157명의 인원이 (공식 집계) 즐겨주셨습니다.
아마 집계되지 않은 여유의 인원도 감안한다면 더 많은 분이 오셨으리라 예상됩니다.
긴 줄의 인원을 다음엔 빠르게 입장시키기 위해 방법을 좀 더 개선해볼게요!
접수된 리스트만해도 1000여명이 넘는 가운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와주신
펜후드 카페 회원분들의 성원을 보니 저도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펜쇼 후기는 눈 감았다 뜨니 어느새 끝났다! 입니다.
사진을 찍거나 펜쇼장을 둘러볼 틈이 없었어요.
후기를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정말 후끈함이 아직도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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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뒷 분들이 보이질 않아 잘 몰랐는데 이제 다 들어오셨나? 싶으면 또 들어와주셔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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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라곤 작성시간 24.04.24 펜쇼를 즐기지도 못하고 희생하신 접수데스크의 두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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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4 많은 분들이 즐겨주신 만큼 저도 보람찬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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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웅펠리칸 작성시간 24.04.26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일을 맞아 해 주셔서 즐거운 펜쇼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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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4.26 나중에 저도 영웅펠리칸님 컬렉션을 찬찬히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