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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150분 거의 독대
윤석열
임기 단축 개헌 논의?
이·조 대표가 만찬을 한 M 중식당은
서울 청담동에 본점을 둔
대기업 계열 최고급 중식 레스토랑이다.
강남·대치·반포·판교 등에 분점을 뒀고
과거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됐다.
저녁 코스는 9만~18만원대,
단품도 5만~10만원대다.
다만 식당 관계자는
“두 분은 일반 식사를 드셨고
종류는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바이주(白酒) 역시
500ml 기준 6만원대
‘연태’부터 150만원짜리
‘귀주마오타이 비천’까지
20종 가까운 제품을 팔고 있지만
식당 측은
“어떤 술을 제공했는지
답변이 곤란하다”고 했다.
정치권에서 이 대표는
‘섬세한 미식가’,
조 대표는
‘와인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7 만월이(충남)
222222
기레기 말대로
비싸게 받았다 쳐도
6만원짜리네요
굥가놈 하룻저녁 밦값
900만원 짜리에는
비할 바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