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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이재명 대표
“답답하고 아쉬웠다.
소통의 첫 장을 열었다는 데
의미를 두어야겠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
“영수회담에 대해서
큰 기대를 했지만
변화를 찾아볼 수 없었다”
“상황 인식이
너무 안이해서
향후 국정이 우려된다”
“특히
우리 당이 주장했던
민생회복,
국정기조 관련해서
민생을 회복하고
국정기조를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없어보였다”
“다만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서로 공감을 했고
앞으로 소통은
이어가기로 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9 대통령실
"야당과의 소통,
협치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오늘 회동은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 문제와 국정 현안을
논의한 데 가장 중요한
의미가 있다"
"대통령은
충분히 들으려고
이 대표를 초청했고,
특히 이 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정리한
의제를 다 얘기해서
그런 의제들에 대해
의견을 충분히 교환했다"
"정치의 복원,
여야 협치 시동 등이 바로
지난 총선을 통해 표출된
민심이라 보고 있다"
"오늘 만남이
그런 민심에 수긍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갈등이 첨예한 정국을 정상화해
정치를 복원하고,
여야 간 협치를 위해
선의와 성의를 갖고
회동에 임했다"
"향후
정치적 상황을 예측하기
쉽지 않지만 소통과 협치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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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4.30 품속에 넣어든 에이포 용지에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대표님...
그 것을 마지못해 듣는 굥가의 찌그러진 얼굴...
기자를 내보내지 않고 듣게한, 이대표님의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