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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노환중 전 부산의료원장이
검찰 ‘조국 수사팀’ 중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
장학금 사건에 관여한
특수부 검사들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공용서류무효,
모해증거인멸,
직권남용,
독직폭행 등으로
형사 고소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조씨가 장학금 600만원을 받도록 한
노 전 원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조 대표와 함께 기소했다.
1심은
노 전 원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고,
2심은
원심을 파기하고
1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노 전 원장과
조 대표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은
현재 대법원이 심리 중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소형(서울/도봉)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이 또한 총선 국짐 패배의 효과가
아닌가 싶어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