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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30일 오전 10시 수사관을 보내
유시춘 이사장 EBS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
“법인카드 사적 사용에 따른
업무상 배임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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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지난달 4일 유 이사장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하고,
업무추진비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면서
관련 조사 자료를
감독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와
대검찰청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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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춘 이사장
청문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
“그 누구에게도
청탁하지 않았다.
오로지 EBS의 빈약한
공공재정을 확충하고
청소년들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진력했다”
“만일
해임 처분이 이뤄지면
가능한 법적 수단들을 통해
해임의 위법성을
확인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