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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협의체 띄운 대통령실 “다음 회동, 관저국회서도 가능"...민주 "결과 못내면 만날 이유 없어"

작성자달그리메(대구)| 작성시간24.04.3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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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여야정의 3자 방식이든
    전날과 같은 양자 방식이든
    방식에 구애받지 말고
    장소도 구애받지
    말라’고 했다”

    “(다음 회동은)
    국회 사랑재에서 할 수 있고
    관저에서도 할 수 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이렇게 서로
    자기 할 말만 하고
    헤어지는 회담은
    없느니만 못하다”

    박성준 수석대변인
    “다음 회담에서
    이렇게 다시 또 손만 잡고
    악수하고 끝날 건가.
    그래서는 국민들이
    ‘이건 아니다’라고
    할 것 같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모처럼 성사된
    귀중하고 의미 있는 자리를
    한쪽의 정치적 목표가
    달성이 안 됐다고 해서
    폄훼하고 평가절하해선
    더 나은
    다음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어떻게든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윤가의 잘못을
    민주당으로 분산시켜 보겠다는
    속셈이구나

    김진표와 같은 부류들에게나
    통했던 수법을
    이재명 대표에게?..

    교활한 것들...
    백 날 그래봐라
    씨알이 먹히나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01 만나야 더 열 받습니다. 꼬라지도 보기 싫은대요,
    그 꼬라지를 보기가 엮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222222
    비공개 회담 때
    말 한 게
    윤석열 85%
    이재명 대표 15%정도라고 하더군요

    지혼자 지껄이는 게
    어디 소통입니까?...

    말 뿐인 소통 은
    할 필요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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