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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조국 대표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비공개 만찬과 관련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여러 중요 법안을
22대 국회에서
다 재발의해야 한다는
인식의 공유가 있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남용해왔다는
판단을 공유했다"
"야권
연석회의라는 단어는
쓰지 않았지만 범야권의
공통으로 추진할 정책과
법안을 만들기 위해서
서로 협의하자는 점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됐다"
조 대표는 원내교섭단체 구성과 관련해선
"원내교섭단체
요건 완화에 대해서
조국혁신당이 먼저
민주당에 요구하거나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의 김민석 상황실장,
홍익표 의원,
서영교 의원 등이 제기 했고
김동연 경기지사도
10석으로 낮추자고
제안한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저희 생각은
조국혁신당이 24.3%의
유권자의 지지,
약 690만명의
국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원내교섭단체 요건이
완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20석이라는 기준은
유신의 잔재"다
"즉 조국혁신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개혁 차원에서
낮춰야 된다라는 것이
우리나라 학계의
대부분의 다수 입장"이다
"예컨대
독일, 프랑스 대부분의
OECD 국가에서
교섭단체 수준은
훨씬 적다"
"민주당이
결정을 해야 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30 "尹 거부권 행사 법안
22대 국회에서 모두 재발의"
그러거나 말거나 김진표는
21대만 무사하면 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