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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박지원 당선인
"박병석(전반기 국회의장),
김진표, 윤석열이나
다 똑같은 놈들"이다
"개XX들이에요, 진짜"
"그러면 (임기 종료 후)
민주당으로
복당도 안 받아야 한다"
민주당 등 야권이
채상병 특별검사법,
이태원참사특별법,
전세사기특별법 등의 표결을
5월 임시국회에서
밀어붙이려는 상황에서
민주당 출신인 김 의장이 이들 법안을 본회의에
올릴지를 놓고 여야 합의를 기다리는 데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박 당선인은 국가서열 1, 2위인
대통령과 국회의장을 향한 욕설이 논란이 되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방송 시작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적절치 못한 내용을 얘기했고,
이 내용이 그대로 방송됐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당사자분들과 시청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1 차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민주당
우원식 의원
"국민에게
옳은 일을 찾는 것이
민심을 받드는
국회의장의 자세"다
"총선으로 확인된
국민의 요구를
21대 국회 임기 마지막까지
완수할 책임이 있다"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5월 임시회는
국회의장의 시간이다.
국회의장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하라"
"2일 본회의를 열고
채상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전세사기 특별법을
처리하라"고 촉구 -
작성자 영남사랑이(울산) 작성시간24.05.02 오죽했으면
참다참다 욕을했을까
그만큼 절실한 특검을
처리도 못하게 국회를
열지도않고 해외로나간다 하니
열통터지지
진표야
갈때 가더라도
시 책임은한뒤
니 자비로가라
세금이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