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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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4 공수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해병대 수사단,
조사 결과 경찰 이첩 '보류·
중단' 지시 의혹
'VIP가
격노했다' 발언 의혹도…
김 사령관,
발언 '부인' 입장
김계환 조사 이후
국방부 前 장·차관 등 수사
'윗선' 향할 듯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05 나도 해병대 출신이지만 태극기부대에 나서는
멍청한 해병들이 있어서 꼴보기 싫었는대,...
이번 채상병 후배를 아끼는 해병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해병전우님들 사랑합니다 ,지지합니다.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05 저도 못 낫지만 저것은 생긴대로 놉니다.
후배중에 저런 인간이 있다는게 챙피합니다.
남진같은 사람은 나서지;않습니다.
물론사는건 저 보다는 낫게 살겠지요 유명인이니...
그러나 처신이 꼴 불견입니다.
65살 이면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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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05 노무현 대통령님이 대선때 전몽준이 밀어준다고 하다가..변심해서
정몽준 자택까지 가서 도움을 청했는대 끝내 불발이 됐습니다..
그 당시에 흥국이가 정몽준 딱가리 였었습니다.물론, 훼방을 놓은건 아니지만 ...
그 당시에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런 안 좋은 기억이 흥국이 얼굴에 남아 있습니다.
비루한 인간 입니다.정치판에 기웃거리는게 오물처럼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