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은 죽음보다 더 길다
국민 4명이 모이면 3명은 석열이를 별로란다.
이번 총선에서 그것을 확인했고, 각종 여론도 그렇다.
대한민국 헌법이래 이런 지지율은 처음이고 해외토픽감이다.
이제 용산의 문을 닫아야하고 저절로 그는 한계를 느꼈다고 자백해야한다.
야당은 지금 멈칫할 때가 아니다.
건희 특검은 물론이고,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도 물어라.
그리고 의대 증원 이천 명의 근거도 따져라.
지금의 의료개혁 대란을 국회로 끌어들여 해결하라.
지금 여당은 물론 용산은 이미 레임덕이고 동력을 상실했다.
민주당은 용산의 시간 끌기에 제발 끌려다니지 마라.
영수회담도 석열이 기자회견도 말짱 꽝이다.
국민은 총선에서 석열이를 심판했고 보수 언론의 편파성을 분명히 지적했다.
민주당은 죽기 살기로 더 힘을 내어야한다.
지금 온 국민은 3년을 더 기다릴 인내를 상실했다.
지금은 국민의 시간이고 민주당의 시간이다.
검찰의 시간 끌기에 제발 끌려다니지 마라.
국민의 75% 정도가 용산 시대의 종식을 분명히 바라고 있음을 명심하라.
더불어 민주당은 조국과 함께 국민의 상실감을 구하라.
3년의 시간은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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