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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박찬대 원내대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보다
낮다는 말이 나온다”
“대통령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
“국민들은
야당에 192석을 몰아주며
윤석열정부를 심판했다”
“개헌선까지,
거부권을 거부할 수 있는 의석수까지,
더 심한 정치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의석수까지
8명밖에 남지 않았다”
탄핵 소추에 필요한 200석을 언급한 것이다.
윤 대통령이
탄핵당할 수도 있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박찬대 원내대표
“걱정이 되기도 한다”
“국정기조에 변화가 없다면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치까지 끓어오를 것”이다
“2016년 12월
야권 4당을 합쳐 170석밖에 없었지만
실제로 박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에선
찬성이 234표나 나왔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언제까지 대통령실의 눈치만
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
답댓글 작성자 달그리메(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0 윤 대통령의 지난 2년 임기에 대해선
“무능력,
무책임,
무도함으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낙제점”이다
또 김건희와 관련된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 부인의
법인카드 사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129번이나
압수수색을 했다고 알려졌는데
공평하게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
또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과
상견례차 만난 자리에선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만약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재의결이 왔을 땐
정국에 상당히 파란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 -
작성자 김광남 경기 이천 작성시간24.05.10 굥가야 ..새겨들어라...한방에 가는거다.
국짐당도 표를 먹고 사는 당이다.
반란자가 여덟명이면 넌 , 건희와함께 끌려 내리는거다.
박근혜를 보고 모르겠느냐...
제발 잘해라..너 때문에 나라 혼란하면
가득이나 살기가 팍팍한대...
국민들만 괴롭다.
생각 좀 하고 살자 ,
기분 내끼는대로 떠들지 말고 국민을 무서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