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 소중한 분들을 위해 댓글만 남길게요.죄송합니다.
제 정보가 너무 많이 노출되는 것 같아서요. 협박하는 자들도 있고...참. 참담한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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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과나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1 변대감(거창) 맞습니다. 지들이 최고라는 선민의식도 있고, 어쨌든 지들끼리 빠져나갈려고 아주 안간힘을 쓰고 있지요. 다른 내용을 갖다가 물타기 하고...문제입니다. 이번에 도종환 장관이 이 내용을 좀 잘 알고 있는데...어떤 처리를 할지가 제겐 초미의 관심사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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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형(서울) 작성시간 17.05.28 아자 아자 아자 힘내십시요 적극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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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과나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29 감사합니다. 소형님!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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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샤(서울) 작성시간 17.05.31 페북문팬과 제공간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동안 너무 바뻐서 이제야 봅니다.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과나무(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6.01 오랫만이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광화문에서 한번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