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팬⭐️설맞이 우리함께 노래자랑
사회를 맡고있는
운영위원 달밤지기입니다.
앞선 무대에서는
갬성이 가득한 명곡들,
정통 트로트와
또 정통트로트와 어우러진
고급진 색소폰 연주도 있었고요.
이번 무대는 조금 다릅니다.
제가 살짝 들어보니까요.
이 무대는
음…싸이월드 갬성이라고
할까요?
어쨌든 앞선 무대하고는
차별화가 된 잔잔한 무대인데요.
그리고 참 이쁘게 잘부르시고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생각)
일단 들어보실께요
참가번호 7번이 부르는
이유진의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가사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노래 들어보셨나요?
참가번호 7번이 부르는
이유진의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들어보셨다면 평가
투표로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