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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당

청와대 저격으로 조중동 스타가 된 김어준

작성자달빛무사|작성시간19.11.21|조회수252 목록 댓글 5

김어준 도떼기로 구글링을 해본 결과




주둥이가 날파리보다 가볍고
경박스럽기가 변두리 시장 뒷골목 야바위꾼보다
가볍더니 기어코 조중동한경오미를 떠나
소규모 수구 언론에까지 먹잇감을 던졌구나

니가 보다만게 진행이 너가 아니고 배철수씨이니
질투심과 열등감 때문이라고 왜 말 못 하냐?
당당하게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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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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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문프 작성시간 19.11.21 털보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만천명월주인옹 작성시간 19.11.21 김어준 새끼가 왜 지난 이명박근혜 시절에 블랙리스트에 안 올랐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노통때도 노통을 그리 까댔으니 명박이가 좋아했을 텐데 노통 돌아가시고 슬픔에 빠진 진짜 노사모들이 자리 비운 사이에 노통 진짜 좋아하는 척하면서 코스프레하니 그걸로 속은 국민들이 또 돈 마구마구 후원해주고 얼마나 재밌었겠어요?지금쯤 민좆당이나 털보 새끼나 문통 까내리고 레임덕 그림 만들어가야 해서 문통 엄청 까대야 하는 시점인데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맘 놓고 노통처럼 까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겠죠. 이번엔 윤석렬한테 붙어서 편드는 꼴이 저쪽에서 미는 대선 주자가 윤석렬 쓰레기새끼인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달빛무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21 이 모든 과정을 보고 심지어는 몸으로 겪고도 여전히 김어준을 추종해대는
    무리들이 있는게 놀라울뿐이죠
    학습능력이 침팬지만도 못 해요
  • 작성자깡미 작성시간 19.11.21 도떼기 시장???
    썩을 시키
  • 작성자하루마루 작성시간 19.11.22 청와대 까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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