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그저녁부터 새벽이오기까지 new 작성자 성남이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2 댓글수1
- 현충일릐 노래~대한의 영원한 꽃/능인스님 new 작성자 모릅니다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4 댓글수0
- 살아있는... new 작성자 어제는 비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24 댓글수0
- 복덕과 지혜는 비교할 수 없다 new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6.02 조회수 18 댓글수1
- 만일 살생을... 작성자 어제는 비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16 댓글수0
- 천 년의 보배요,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6.01 조회수 25 댓글수2
- 니르바나 작성자 먼곳에서안희선 작성시간 24.05.31 조회수 16 댓글수0
- 청정한 마음 으로 선을 행한다.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5.31 조회수 21 댓글수3
- 두 착한 가르침이... 작성자 어제는 비 작성시간 24.05.30 조회수 26 댓글수2
- 연꽃 작성자 하얀사랑 작성시간 24.05.30 조회수 18 댓글수1
- 옴마니 반메 훔 작성자 예쁜 사랑 작성시간 24.05.30 조회수 19 댓글수1
- 두루두루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5.30 조회수 35 댓글수1
- 물질에 대해서... 작성자 어제는 비 작성시간 24.05.29 조회수 36 댓글수1
- 呑虛 의 가르침 작성자 먼곳에서안희선 작성시간 24.05.29 조회수 15 댓글수0
- 생각을 쉰다 ㅡ신묘장구대다라니 작성자 예쁜 사랑 작성시간 24.05.29 조회수 14 댓글수0
- 법 가히 얻을 것이 없다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5.29 조회수 24 댓글수1
- 잘못된 종교인의 생활은,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5.28 조회수 28 댓글수2
- 입으로는... 작성자 어제는 비 작성시간 24.05.27 조회수 38 댓글수0
- 설함은 설한바가 아니다 작성자 슌야 작성시간 24.05.27 조회수 35 댓글수3
- 삶은 뜬 구름이 생겼다 사라지는 것과 같다 작성자 먼곳에서안희선 작성시간 24.05.26 조회수 20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