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암) 3살....새주인을 기다립니다..

작성자청도(이원철)|작성시간06.09.21|조회수79 목록 댓글 1

어제 지인으로부터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안사정이 급한관계로 집에서 키우던 애견을 맡아줄 분을 찾는다합니다..

너무 딱한 사정이라서 우선 우리집으로 가져다 놓앗습니다..

너무 순하고 착한 이놈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미소라는 예쁜이름의 새주인 안계시나요...

 

정모날 저와 함께갑니다...

 

한분만 손들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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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두손사랑 | 작성시간 06.09.22 하, 이미 발바리, 코카 한마리 모셔다 놓고 놀고 있는데 또 한마리? 마눌한티 주글라. 일단 가서 보고 결정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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