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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을 맞고 자란 약초명 :방풍

작성자하루방| 작성시간06.09.22| 조회수13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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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06.09.22 고산에있는절벽 수월봉 고생은 했는데 기후와 자연은~~~~
  • 답댓글 작성자 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06.09.22 강활, 진교, 계지, 당귀 등을 배합하여 풍한으로 인하여 무겁고 저리며 사지마디마다 쑤시고 근육이 떨리는 등의 증상에 사용합니다.
  • 작성자 하루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2 조금전 수월봉에서 바닷가쪽 절벽에 28년만에 유격훈련 한번했는디 아직도 젊었데요...가파른 절벽에가니 수령이 몇십년이나 되는 놈들이있어 밀감 콘테이너로 하나가득 포장을 했지요..횐님들 목숨을걸고 캐온 심정 알아나 줄까?..
  • 답댓글 작성자 고라니(안태흥) 작성시간06.09.22 ㅎㅎㅎ 그럼요 그런데 너무늦지 안았나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지바고 작성시간06.09.23 역시 하루방님이십니다. 그 진저리나는 유격훈련도 마다하고 우리 횐님들을 위하여 수고를 하셨다니 그 감사한 마음을 무었으로 표현을 할지요!!! 저도 한뿌리 가져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누 작성시간06.09.22 해방풍이군요....비익조님이 애타게 찾던데요...아드님 약에 쓴다고~~ㅎㅎ 좋은 선물 고맙구요..여유가 된다면 한뿌리 신청합니다.^^
  • 작성자 푼수 작성시간06.09.22 감사합니다
  • 작성자 비익조(정옥봉) 작성시간06.09.23 제가 구하고 있던건데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하루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3 팔뚝만 한 것도 있으니 우선 약으로 쓰는게 중요하지요.
  • 작성자 깜상(현일) 작성시간06.09.23 하루방 하라부지 안주면 장인 히분다용~!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세석평전 작성시간06.09.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보리깜부기 작성시간06.09.24 해방풍 남은 찌끄러지 내가 다아 챙겼시유 할방님 고마보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하루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4 잘 하셨어요.......잘 귀가 하셨쬬....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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