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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은곳에서 묵묵히 수고해 주신 울방님덜~~ 감사 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예여~~~ 작성자 늦둥이엄마 작성시간 06.09.26
  • 답글 그대의 품안에서 행복 했다오~~ 작성자 세석평전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밝은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현이가 너무나 듬직하고 착하고 멋져요. 작성자 성민 작성시간 06.09.26
  • 답글 늦둥이를 실제로는 처음 보았는데도 우리의 아들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주방에서 설거지를 너무 많이해서 허리 아프진 않은지요...가까운데 사니까 한번쯤은 더 볼 수 있겠죠? 반가웠습니다... 작성자 다원 작성시간 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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