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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틀만시인(李相佶) 작성시간07.09.07 아주 적절한 지적과 당부글을 올려주셨네요 ㅎㅎㅎ잘 읽어봤습니다.그리고 배,시식코너를 만들어서 맛좀보게 해주시면 좋겠어요~~그럴수있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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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老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08 당근이조...그래서 칼허구 도마허구..가지구 가는디..사과두 이슈...홍로....내 살은 베어먹지 마슈...맛읍응게로..//..그리구 그 배 주인장인 깊은바다님께서 10 박스 찬조 허닝게루.. 거기 가서 맛두 보슈....내두 드릴거지만서두...잔뜩..아니지 한조각만..맛보슈....내 장터에 오셔설라무니..시인님 낼..아니지 오늘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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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깜상(고창) 작성시간07.09.07 노송님 배 얼마유?노송님 배사갈랑데~칼도 있껏따~도마도 있껏따.바베큐도 허것따.배 띠어서 꿔 먹어야딩..을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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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老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07 와따.메...하로종일 거시키 달랑거리게 왓다리 갓다리...일주 절루 헷다더니..인제 컴에 앉엇구마....2만냥부터..시작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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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공주오메 작성시간07.09.07 노송님 내일 노송님배 맛 보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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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老松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07 낼 정신 읍것네....감사허구만요...내 살은 베어먹지 마슈.맛읍응게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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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형민 작성시간07.09.08 노송님... 사전 주문은 안했지만, 제몫도 챙겨 주세요~~~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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