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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찬 감동이었던 송학산,,,

작성자로라|작성시간07.12.21|조회수154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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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린을 안고 내려왔던 성삼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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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나요? 송학산정상의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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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린에겐 평생못잊을 큰선물을 주신 성삼문님,하루방님 두고두고 업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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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발육남다른 내딸을 송학산 정상까지 안고 올라주신 두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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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였다 그날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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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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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2 송학산아니구 송악산이에요?
  • 작성자행복이 | 작성시간 07.12.21 두고 두고 업어주는지 감독 들어갑니당. ㅎ ~ ( 업어주다가 퍼진 깨구리 되겠당 히히 ~ ^^ )
  • 답댓글 작성자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2 제가요 지구는 못가두 업고는 갑니당 ㅋㅊㅋㅊ ~^^ 원채 남는게 힘인지라~^^
  • 작성자성삼문 | 작성시간 07.12.21 나린이가 내려오면 잠들었더래죠. ㅋㅋ
  • 답댓글 작성자로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2.22 잠들면 더 쳐져,힘든데 ,,,,,,,,,참말루다가 업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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